등단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의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를 펴 온 황지영 작가가 선보이는 포근한 동화이다. 고요한 밤, 슬픔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인간들의 눈물을 닦아 가는 도깨비 루이와 귤 양말만 고집하며 신는 규리가 교실에 퍼진 눈물을 닦는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정민 글 ; 이영환 그림
황석영 글 ; 최준규 그림
황석영 글 ; 홍원표 그림
황석영 글 ; 최준규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황석영 지음 ; 전지은 그림
윤후명 글 ; 윤영진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