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황석영 글 ; 홍원표 그림
황석영 글 ; 최준규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황석영 글 ; 홍원표 그림
황석영 글 ; 최준규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