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리 시인의 번역으로 출간된 『사랑』은 이 변화의 중심에 있는 소설로 뒤라스가 본격적으로 영화 작업에 매진하기 직전에 쓰였다. 소설적 글쓰기의 가장자리에서 탄생한 듯한 이 작품은 바다를 배회하는 익명의 인물들을 아득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강 지음
찬쉐 지음 ; 심지연 옮김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김인환 옮김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김석희 옮김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윤진 옮김
알렉산더 클루게 외지음 ; 임홍배 엮고 옮김
공지영 지음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 정희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