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 촉감 그림책 시리즈. 매 장면마다 “이건 우리 ~가 아니야.”라는 짧고 간결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주인공이 되어 재미나게 읽어 주면, 아기가 반복되는 구성의 이야기에 몰입하고, 말을 할 수 있는 아기라면 쉽게 따라 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동수 지음
지영우 지음
케빈 헹크스 지음 ; 이경혜 옮김
피오나 와트 지음 ; 레이첼 웰스 그림
루시 지음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최숙희 글.그림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 ; 김미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