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담요인 뿌뿌를 애지중지하여 어디든 가지고 가는 `오웬`과 오웬의 버릇을 고쳐보려는 오웬의 부모 이야기다. 유아기에 나타나는 아이들의 특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이불이나 천 조각에 집착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리 존 글 ; 피트 오즈월드 그림 ; 김경희 옮김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이영경 글·그림
케빈 헹크스 지음 ; 맹주열 옮김
피오나 와트 글 ; 레이첼 웰스 그림 ; Usborne Korea [편역]
안영은 글 ; 이주현 그림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 ; 최윤정 옮김
기무라 유이치 글·그림 ; 김미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