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 출발해 창의성의 최전선에서, 현재 수십 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고객 경험과 크리에이티브를 맡고 있는 저자는 더 좋은 생각, 더 나은 생각, 더 정제된 생각을 고민하기 전에, 스스로 가장 자연스러운 생각을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하라 켄야 지음 ; 서하나 옮김
임수연 지음
앙투안 비조노 지음 ; 백남지 옮김
오종우 지음
최경원 지음
대런 콜먼 지음 ; 소슬기 옮김
브루노 무나리 지음 ; 노성두 옮김
엘런 럽튼 지음 ; 이소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