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지렁이 한 마리가 울상이네요.금방이라도 눈물이 터질 것만 같아요!울지 말라고, 꾹 참아야 한다고 달래 보지만이런, 결국 눈물을 펑펑 쏟고 말아요.이렇게 울면 눈물에 모두 잠겨 버리고 말 거예요.멈추지 않으면 물에 빠져 버릴지도 몰라요.과연 지렁이는 어떻게 될까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덕자 글 ; 박문희 그림
노에미 볼라 [지음] ; 김지우 옮김
투비아 가드 오르 글 ; 메나헴 할버스타트 그림 ; 김인경 옮김
천즈위엔 글.그림 ; 박지민 옮김
지승희 지음
신성희 지음
허은미 글 ; 이종미 그림
알리스 브리에르-아케 글 ; 올리비에 필리포노 그림 ; 박재연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