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드라마 작업을 하고 있는 프로듀서가 번역했기에 이 책은 현장감이 살아 있다. 다소 피상적인 단어는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번역자들이 가장 고민한 것은 현장 용어와 책에 사용하는 용어의 차이였다. ‘데모찌’와 같은 일본말 잔재가 그대로 쓰이고 있는 현장의 용어를 책에 옮길...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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