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더라도 주제를 콕콕 따지고, 생각을 팍팍 늘리다 보면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영화에서 뽑아는 글쓰기 15계명이 펼쳐진다. 영화는 수동적 매체이지만, 능동적으로 영화라는 이야기 예술 속에 담긴 텍스트를 분해하고, 의미의 조각들을 다시 논리적으로 구성해보도록 독려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기환 지음
김선영 지음
김혜리 지음
김성환 지음
강유정 지음
이만교 지음
이승우 지음
김중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