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당 스님의 두 번째 그림 잠언집.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로 파괴되고 상처 입은 뭇 생명들을 위로한 산골마을 선화가 허허당 스님이 이제 보다 자유롭고 통쾌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라며 우리들을 일으켜 세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향봉 지음
허지웅 지음
허허당 지음
허찬욱 지음
주효림 지음
정찬주 지음
덕조 스님 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