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뷔시는 이번에 아이의 기억과 모성애를 주제로 한 심리스릴러로 돌아왔다. 이야기는 두 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10개월 전에 있었던 은행강도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엄마가 진짜 엄마가 아니라고 말하는 네 살 아이 말론의 이야기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미나토 가나에 지음 ; 김선영 옮김
미치오 슈스케 지음 ; 김은모 옮김
스테이시 홀스 지음 ; 최효은 옮김
셸리 리드 지음 ; 김보람 옮김
미쉘 비시 지음 ; 임명주 옮김
마거릿 밀러 지음 ; 박현주 옮김
브리지트 오베르 지음 ; 양영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