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들킬까 숨겨 두었던 산후 우울증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그래픽 노블. 세 아이의 엄마인 저자는 딸 스칼렛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자신이 산후 우울증으로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서경 [외]지음
길은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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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스태들런 지음 ; 김진주 옮김
송지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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