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주노초파남보’에서 ‘클래식 블루’까지, 그 사이에 무슨 일이?1704년, 뉴턴은 백색광을 분해하여 눈으로 볼 수 있는 색의 범위인 무지개 스펙트럼을 밝혀냈다. 우리에게 익숙한 ‘빨주노초파남보’는 이렇게 탄생했다. 무엇보다 이는 색채 혁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전에 회화에서도 아주 낮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신영 지음
구노 나오미 지음 ; 정세영 옮김
찰스 브라메스코 지음 ; 최윤영 옮김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지음 ; 이용재 옮김
미셸 파스투로, 도미니크 시모네 [공]지음 ; 고봉만 옮김
문은배 지음
악셀 뷔터 지음 ; 이미옥 옮김
노인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