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형제가 시작한 월 정액 배터리 서비스 '부로'가 가나의 대표 배터리 브랜드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통해 창조적 자본주의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고, 근본적으로 빈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빈곤층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런 아세모글루, 사이먼 존슨 [공]지음 ; 김승진 옮김
헨리 조지 지음 ; 이종인 옮김
장 지글러 지음 ; 양영란 옮김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 이수현 옮김
캐서린 부 지음 ; 강수정 옮김
매슈 데즈먼드 지음 ; 성원 옮김
게리 하우겐, 빅터 부트로스 [공]지음 ; 최요한 옮김
아나냐 로임 지음 ; 김병순 옮김 ; 조문영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