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면서 그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사도'의 이야기를 소설로 재조명한다.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어긋난 관계, 조선왕조 최대의 비극적 가족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설민석, 원더스 [공]지음
허주은 지음 ; 유혜인 옮김
김인숙 지음
임정원 지음
조두진 지음
전군표 지음
고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