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라일리의 대표작인 크리스토퍼 맥키 시리즈에서 라일리는 뉴욕 경찰청의 엘리트 경감인 맥키를 통해 신중하고 점잖으며 인간미 넘치는 경찰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문이 열리면>은 맥키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 맥베인 지음 ; 박진세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공]지음 ; 김명남 옮김
타나 프렌치 지음 ; 고정아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심윤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