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남성의 선택을 받아야 행복해질 수 있는 수동적 존재로 그린 <신데렐라>를 패러디하고 비판한 그림책이다. 예쁘지만 불편한 유리구두 대신 낡았지만 편한 구두로, 계모에게 구박받아 신세한탄하는 신데렐라에서 어렵지만 씩씩하게 살아가는 신데룰라로, 기존의 신데렐라 이야기를 재미있게 뒤집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 히스테리아 옮김
김인자 글 ; 토리 그림
달새울 지음
서지원 글 ; 최우빈 그림
윤진아 지음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이시카와 에리코 글.그림 ; 신명호 옮김
손승현 글 ; 조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