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문화평론가이자 출판인이기도 하고 직업이 독서가라고 서슴없이 밝히는 탕누어가 저자이고 중국 문학을 앞장서 소개해온 김태성 선생이 책임 번역을 맡았다.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쓴 책은 아주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류가 아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경철 지음
정석헌 지음
피에르 바야르 지음 ; 김병욱 옮김
최성락 지음
강유원 지음
박총 지음
모티머 J. 애들러, 찰스 밴 도렌 [공]지음 ; 독고 앤 옮김
김을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