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책읽기란 도대체 써먹을 데가 없다고 고백하지만 문학평론가 고故 김현의 말을 빌려 쓸모없음의 쓸모를 힘주어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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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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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누어 지음 ; 김태성, 김영화 [공]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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