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나온 날에이 알 수 없는 능력을 많이 써버렸어.이들을 위해, 나는 내 죽음을 몇백 년 더 미뤘지.그러니까… 나보다 한참을 덜 산 이들에게애처럼 굴지 말자.더 이상 후회하지 말고 그저 오늘을 보내자오늘은 오늘 하루만큼의 시간을,내일은 내일 하루만큼의 시간을….그러다 보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 오정화 옮김
나태주 지음 ; 다홍 그림
다드래기 지음
이상규 글·그림
삼촌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