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들어 세계 역사학계, 경제사학계, 중국사학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저작물. 이 책이 나온 이후 '대분기(大分岐)'라는 용어는 유럽 중심적 역사 해석의 대안으로 떠올라 경제사학계의 새로운 유행어가 되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은 대단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크 코야마 ; 재러드 루빈 [공]지음 ; 유강은 옮김
조엘 모키르 지음 ; 김민주, 이엽 옮김
니컬러스 웝숏 지음 ; 김홍식 옮김
다니엘 코엔 지음 ; 이성재, 정세은 옮김
강응천, 김정, 김성환, 정인경 외 지음 ; 문사철 기획
페르낭 브로델 지음 ; 주경철 옮김
페르낭 브로델 지음 ; 주경철 옮김
이정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