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던 서유럽과 아시아(특히 중국)의 경제가 17~18세기 이후 어떻게 그렇게 크게 벌어졌을까 하는 물음에 답하는 또 하나의 연구서다. 저자인 저명한 경제사학자 조엘 모키르가 새롭게 찾아낸 답은 바로 문화의 차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크 코야마 ; 재러드 루빈 [공]지음 ; 유강은 옮김
막스 베버 지음 ; 정명진 옮김
이언 모리스 지음 ; 최파일 옮김
김대륜 지음
윌리엄 번스타인 지음 ; 장영재 옮김
다니엘 코엔 지음 ; 이성재, 정세은 옮김
케네스 포메란츠 지음 ; 김규태,
브래드퍼드 들롱 지음 ; 홍기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