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어떻게 느낌 안에서 진실일 수 있는지 화이트헤드를 통해 답한다. 예술을 느낌이라는 구체적 사건 안에서 살려내는 것, 느낌 안에 있는 예술의 본성과 그 안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 그래서 ‘느낌의 미학’을 구축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시즈 도모히로 지음 ; 강미정, 민철홍, 김지수 [공]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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