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다쿠의 대량 생산품 디자인은 제품의 본질을 꿰뚫어 상품 자체가 부각되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서는 실제로 사토 다쿠가 맡아 디자인한 상품들과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과정을 통해 그의 디자인 발상법과 기업과의 의사소통 등을 실무적인 관점에서 깊이 있게 다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자와 하야토 지음 ; 구수영 옮김
사토 오오키, 가와카미 노리코 [공]지음 ; 정영희 옮김
우치다 시게루 지음 ; 노유니아 옮김
가시와기 히로시 지음 ; 이지은 옮김
로베르토 베르간티 지음 ; 범어디자인연구소 옮김
존 콜코 지음 ; 심태은 옮김
데이비드 B. 버먼 지음 ; 이민아 옮김
오자와 하야토 지음 ; 김영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