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본질을 가장 쉽고 명료하며 깊이 있게 다룬 수작이다. 쉽고 명료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쟁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우리가 아군과 적군이라고 규정짓는 이분법이 얼마나 상대적이며 허구적 개념인지, 그리고 어느 편이건 전쟁을 일으킨 소수에 의해 희생되는 보통 사람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희병, 정길수 [공]편역
데이브 그로스먼 지음 ; 이동훈 옮김
매키 데이비드 글.그림 ; 김중철 옮김
리스 보엔 지음 ; 정서진 옮김
마쓰기 타케히코 지음 ; 천성행 옮김
하인츠 야니쉬 글 ; 알료샤 블라우 그림 ; 김경연 옮김
다비드 칼리 글 ; 마르코 파스케타 그림 ; 엄혜숙 옮김
김지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