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앨범으로 그중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히 소환하는 노래 '엄마와 성당에'가 30년이 지나 소복이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고정순 글·그림
석양정 글 ; 조영지 그림
안녕달 글.그림
소피 블랙올 지음 ; 정회성 옮김
서정오 글 ; 김영희 그림
윤지회 글.그림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유춘하, 유현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