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이자 『오리진』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으로 한국 독자들을 만나온 작가 루이스 다트넬은 ‘인간 삼부작’의 마지막 책 『인간이 되다』에서 처음으로 이 독특하고 변덕스럽고 연약한 인간 본성이라는 렌즈로 관찰한 우리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리처드 도킨스 지음 ; 홍영남, 이상임 [공]옮김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지음 ; 김은국 ; 김현숙 [공]옮김
에드윈 게일 지음 ; 노승영 옮김
대니얼 네틀 지음 ; 김상우 옮김
루이스 다트넬 지음 ; 강주헌 옮김
텔모 피에바니 지음 ; 김숲 올김
엔도 히데키 지음 ; 김소운 옮김
마리아 마르티논 토레스 지음 ; 김유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