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여행 에세이를 주로 써 온 이용한 작가가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동화로, 길고양이 감금 사건을 어린 고양이 꼬미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다. 아파트 지하실에서 나고 자란 꼬미와 가족들에게도 저마다의 ‘삶’이 있었음을 나직한 목소리로 차분히 들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경리 글 ; 원혜영 그림
안미란 지음 ; 유시연 그림
김주경 지음
소휘 글 ; 김수빈 그림
이자와 마사코 글 ; 히라이데 마모루 그림 ; 고향옥 옮김
유다정 글 ; 오윤화 그림
이향안 글 ; 김주경 그림
남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