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때로 절망밖에 보이지 않는 날을 만난다. 아픔과 슬픔이 마치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날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사납게 몰아치는 폭풍우도 언젠가는 파란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마주하며 사그라질 듯이, 절망뿐인 날이 영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이 함께하기 때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순옥 지음
숀 탠 글.그림 ; 김경연 옮김
루쉰 지음 ; 성민엽 옮김
김휘훈 글·그림
숀 텐 지음 ; 김경연 옮김
한강 지음
클로드 퐁티 글.그림 ; 윤정임 옮김
백수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