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의 밤>, <주문이 많은 요리점>, <첼로 켜는 고슈>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미야자와 겐지가 1931년 11월 3일 수첩에 처음 적은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85년이 흐른 2015년 11월 3일에 그림책으로 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