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보 해석 능력 나아가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에 커다란 차이가 벌어짐을 역설한다. 감이나 경험치로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인과 추론에 의거해 사고하는 접근이 개인에서 사회로 확대되어 국가적인 정책에도 좀 더 과학적인 접근이 가능해지기를 바란다고 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니얼 카너먼 지음 ; 이창신 옮김
마카베 아키오 지음 ; 서희경 옮김
아베 마사토 지음 ; 안동현 옮김
조지 슈피로 지음 ; 김현정 옮김 ; 조원경
니시우치 히로무 지음 ; 신현호 옮김
이토 고이치로 지음 ; 전선영 옮김
유리 그니지, 존 리스트 [공]지음 ; 안기순 옮김
아누팜 B. 제나, 크리스토퍼 워샴 [공]지음 ; 고현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