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내내 일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치기 마련이고, 삶이 고단해진다. 일 년에 열두 날, ‘정초 십이지’를 따라 걱정 없이 놀아보는 건 어떨까? 신나게 놀아야 다시 기운 내서 신나게 일할 수 있다는 옛사람들의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홍신, 임영주 [공]글 ; 조시내 그림
강혜숙 지음
박종진 씀 ; 송선옥 그림
이내경 글 ; 박지연 [외]그림
정해왕 글 ; 이승현 그림
에릭 칼 그림·글 ; 이상희 옮김 ; 에릭 칼 그림
신동흔 지음
홍영우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