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아노는 대표작 『수탈된 대지』와 『불의 기억』 3부작 등을 통해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현실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언어로 조명한 바 있다. 『거울들』은 이러한 방법을 세계사에 적용해 낸 성취이다. 갈레아노는 스스로 “이 책은 내가 『수탈된 대지』와 더불어 시작해서 『불의 기억』과 더불어 지속시켜 왔던 내 작업의 최고 결정판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폴 스트래던 지음 ; 이종인 옮김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까스뜨루 지음 ; 박이대승, 박수경 [공]옮김
김상근 글 ; 김도근 사진
나타샤 티드 지음 ; 박선령 옮김
임수진 지음
마틴 푸크너 지음 ; 허진 옮김
카를로 M. 치폴라 지음 ; 장문석 옮김
애덤 쿠퍼 지음 ; 김상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