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버마와 싱가포르에서 2년 5개월 동안 일본군 위안소의 관리자(帳場)로 일했던 조선인의 일기로, 당시 일본 군부가 조선인 '위안부'를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위안소 운영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명백히 입증하는 자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덕상 기록 간행위원회 엮음 ; 이규수 옮김
박영규 지음
가와다 후미코 지음 ; 오근영 옮김
김민철 ; 김승은 ; 김영환 ; 김진영 ; 노기 카오리 ; 조한성 ; 조시현 [공]지음
원병상 지음 ;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엮음
후루하시 아야 지음
서호철 지음
정혜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