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가 된 한국 여성 이야기. 배봉기 할머니(1914~1991)는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주인공이다. <빨간 기와집>은 과장 없이, 꾸밈도 없이 배봉기 할머니의 고지식할 정도로 솔직한 증언에 힘입어 만든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임하 지음
전쟁과 여성 대상 폭력에 반대하는 연구행동센터 엮음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번역기획 ; 김경원, 김계자, 김정희, 최재혁, 하종문 옮김
야스다 고이치 글 ; 카나이 마키 글.그림 ; 정영희 옮김
김민철 ; 김승은 ; 김영환 ; 김진영 ; 노기 카오리 ; 조한성 ; 조시현 [공]지음
안병직 번역.해제
지복영 지음 ; 이준식 정리
박유하 지음
후루하시 아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