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철학자라고 평가되던 니체를 서양의 위대한 형이상학자로 평가한 마르틴 하이데거의 대작. 철학사적으로 서양 형이상학을 극복한다고 자처하는 니체가 결국은 서양 형이상학을 완성하고 있다는 하이데거의 도발적인 주장은 그 후의 모든 니체 철학자들이 두고두고 대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박찬국 옮김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성훈 옮김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원당희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이상엽 옮김
박찬국 지음
강용수 지음
손석춘 지음
이동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