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출판사 철학의 정원 시리즈 20번째 책. 근대를 극복하는 사상가로서의 니체가 하이데거에게서는 오히려 근대를 강화하고 서양 형이상학을 완성하는 철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데거의 니체 해석'에 초점을 맞추어 양자 철학의 정수를 면밀히 고찰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찬국 지음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지음 ; 이동진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이상엽 옮김
강용수 지음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 박찬국 옮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 김지민 엮음
김정현 지음
김대웅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