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라기 보다는 영상이라고 표현해야 적합한 느낌과 '환상적'이라는 단어 외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막막한 아름다움. 특별한 메세지나 지식을 전해주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 동안 이미지로 남을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수지 글.그림
이성원 지음
스가 히로에 지음 ; 정경진 옮김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 에르베 피넬 그림 ; 이정주 옮김
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 이상희 옮김
에마 루이스 글.그림 ; 조혜진 옮김
에릭 바튀 글·그림 ; 박철화 옮김
더가 번하드 글.그림 ; 김주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