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가 남긴 11개 교향곡에 대한 특징 및 음반별 소개, 작곡 과정에 얽힌 일화 등을 면밀히 다룬 브루크너 평론집이다. 19세기 후기 낭만파의 대표적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의 매력을 전하는 박진용만의 인간적이면서도 섬세한 평론이 돋보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지환 지음
오수현 지음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 이석호 옮김
에드먼드 모리스 지음 ; 이석호 옮김
로베르트 슈만 지음 ; 이기숙 옮김
발터 한젠 지음 ; 김용환 ; 나주리 ; 이성률 옮김
리처드 용재 오닐, 노승림 지음
김주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