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을 경수필과 중수필로 딱딱하게 구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읽었을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크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나와 너’ 부분은 나와 친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본인의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글을 모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외] 지음
백수린 [외]지음
요시노 겐자부로 지음 ; 김욱 옮김
한경화 지음 ; 유영근 그림
박종호 ; 오정오 ; 정수희 [공]엮음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강양희 ; 강현 ; 김상용 ; 김언주 ; 김중수 ; 김지령 ; 안용순 ; 윤기자
한송이 엮음
박종호 ; 주예지 [공]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