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불이 나면 가장 먼저 119에 전화한다. 소방관들은 불이 났을 때, 소방차를 타고 달려와 불을 끌 뿐만 아니라 산에서 길을 잃거나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 주기도 한다. 소방관들은 언제부터 있었으며 어떻게 불 속에서 뜨거운 열과 열기를 참을 수 있는 걸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린 헌터 지음 ; 서나연 옮김
안명철 글 ; 탈것발전소 기획 ; 조혜숙 편성교열
안명철 글 ; 탈것발전소 기획
강효미 글 ; 김경희 그림
하타나카 히로코 글 ; 카나자와 마유코 그림 ; 손진우 옮김
권정생 글 ; 김세현 그림
박송이 글 ; 한현동 그림
와이즈멘토 글 ; 정몽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