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양선희의 네 번째 장편소설. 중국 고전과 책략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앞서 <余流 삼국지>를 썼던 소설가 양선희. 이번에는 한비자와 진시황의 이야기를 책략소설로 담아내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지나 지음
최문희 지음
김선우 글
이나미 리쓰코 지음 ; 장원철 옮김
오윤희 지음
최성현 지음
허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