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미술의 수도 파리에서 열린 열두 편의 전시를 둘러싼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전시들은 전통과 권위에 대한 도전이자 새로운 미술을 향한 모험이었다. 때로는 외면받고 때로는 비난받았지만 결국에는 역사에 남아 오늘날의 미술을 만들었다. 전시의 역사는 미술의 역사다. 독자들은 전시의 역사를 통해서 현대 미술의 흐름과 변화를 좀 더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kbs 예썰의 전당 제작팀 지음
양정무 지음
박신영 지음
뱅자맹 올리벤느 지음 ; 김정인 옮김
실비아 보르게시 지음 ; 하지은 옮김
이혜준 지음
양정무 지음
마랑 몽타구 지음 ; 신윤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