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는 데 힘쓴 안용복의 일대기를 다룬 책이다. 안용복은 양반도, 정치가도 아닌 조선 시대에 살았던 평범한 어부이지만, 일본까지 건너가 에도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는 조선의 땅’이라는 확인 문서를 받아 왔다. 안용복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동해 가장 끝자락에 있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데 안용복이 얼마나 큰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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