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육아와 교육에 뛰어든 전업주부, 그리고 학원 인기강사이자 강남의 학원 원장이었던 '엄마'가 느끼는 교육의 현장과 생각들을 담았다. 저자는 모범생이었던 아이의 갑작스러운 자퇴 선언에 지금까지 아이의 교육을 위해 헌신했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현주 지음
윤우상 지음
박성은 지음
정재영 지음
이유남 지음
정승익 지음
장미나, 주지현 지음
이경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