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해온 의사가 쓴 예민한 아이의 유형, 사례, 치료 모음집이다. 사회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정한 증상을 만들어낸다. 저자가 최근 10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아이 중 다수는 특히 ‘불안’을 호소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승현 지음
조우관 지음
최치현 지음
천근아 지음
송희재 지음
일레인 N. 아론 지음 ; 안진희 옮김
로널드 라피 [외]지음 ; 이정윤 [외]옮김
나가오카 마이코 지음 ; 이효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