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예민함을 두려워하지 말아요.당신과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니까요.”아이를 키우다 보면 감정이 널뛰듯 한다. 격하게 행복하다가도, 한순간에 미치도록 우울해지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나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된다. 예민한 엄마는...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손승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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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범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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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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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카 마이코 지음 ; 이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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