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후보작. 2015년 『도덕의 시간』으로 재일동포 출신 작가 최초로 제61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오승호 작가가 데뷔작 출간 후 넉 달 만에 선보인 두 번째 장편 미스터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오승호 지음 ; 이연승 옮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이연승 옮김
루추차 지음 ; 한수희 옮김
오승호 지음 ; 이연승 옮김
우태현 지음
오현후 지음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송태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