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깊은 목재 재벌로 만하임 그룹을 운영하는 페르 귄터가 탐정 율리아를 찾아가면서 시작한다. 자신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시체 사진 한 장 때문에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되었다는 페르 귄터. 하지만 정작 그는 사진이 찍힌 시간에 술에 취해 잠들어 기억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사진 속 남자가 누구인지, 장소가 어디인지조차 알아내기 어렵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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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다운스 지음 ; 박순미 옮김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지음 ; 김명남 옮김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 지음 ; 고정아 옮김
우샤오러 지음 ; 강초아 옮김
타나 프렌치 지음 ; 고정아 옮김
존 딕슨 카 지음 ; 이동윤 옮김
조르주 심농 지음 ; 성귀수 옮김
아나 그루에 지음 ; 송경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