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6대 기서'로 고전소설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오경재의 <유림외사>. <유림외사>는 작자 오경재가 거듭되는 불행과 고통 속에서 체험을 통해 비판적으로 통찰한 청대의 사회 현실, 특히 타락한 지식인 사회의 본질을 파헤쳐 무려 10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자전적 걸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만중 지음 ; 송성욱 옮김
김시습 지음 ; 이지하 옮김
지은이: 이범선 ; 책임편집: 김외곤
지은이: 오상원 ; 책임편집: 한수영
이나미 리쓰코 지음 ; 장원철 옮김
이광수 지음
우한용 지음
오경재 지음 ; 홍상훈 외 옮김